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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 스토리텔링

김재원의 앞치마

김재원과 함께하는 인산가 스토리텔링

<女苑(여원)>이라는 잡지는 우리나라 여성 잡지사에 한 획을 그은 잡지였다. 오래 전 발행을 접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그 이름은 수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니까. '남편들이여, 아내를 사랑하라'는 문구는 또 어떠한가? 여원이 내 걸었던 이 슬로건 하나로 인해 대한민국 남성들의 퇴근 시간이 초저녁으로 앞당겨진 적 있었다고 말하면 요즘 젊은 사람들은 못 믿겠다고 말하겠지만, 사실이다. 이 말을 만든 이가 바로 우리나라 잡지계의 태두 김재원 ㈜여원 회장이다.

중앙일보 기자와 편집국 주간 부장을 거쳐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여원> <뷰티라이프> <직장인> 등 8개의 잡지를 창간해 대한민국 여성과 직장인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김재원 회장이 인산가와 아주 오래 전부터 인연을 맺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 몇 자 덧붙이자면, 1986년 인산 김일훈 선생이 구술을 통해 차남 윤세 씨(현 인산가 회장)에게 받아 적게 한 '인산 묘방'들이 『神藥』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고 이 책을 맨 처음 <여원> 잡지에 대서특필해 널리 알린 이가 바로 김재원 회장이라는 것. 최근엔 '인터뷰 365' 회장 및 '프랜차이즈신문' 회장, '신지식인협회' 고문 등을 엮임하며 SNS를 통해 '성공철학'을 전파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직접 인산 선생을 만나 한 깨달음을 얻은 후 인산쑥뜸을 뜨기도 했던 그는 인산의학 마니아로서 아직까지 인산 의학을 통해 건강을 돌보며 활기차게 살아가고 있다.

최근엔 밭마늘 죽염 요법을 통해 청춘의 정렬을 되돌려 받았다고도 하는데……. 

굵직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빠지지 않고 인산가 내빈석의 자리를 지켜주는 이가 또한 김재원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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