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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김윤세 회장 식품명인 지정[중앙일보] | insanga | 201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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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 제조의 산업화를 이뤄낸 인산가 김윤세 회장이 지난 1일(2016년 12월)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하는 ‘식품명인(죽염제조)’에 선정됐다. 김 회장의 선친은 독창적 의학이론을 통해 죽염 제조와 암·난치병 치료법을 세상에 알린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1909~1992) 선생이다. 이후 기술을 발전시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섭씨 1600도에서 용융되는 죽염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그렇게 해서 돌처럼 굳어진 소금 기둥을 분쇄해 가루로 만들고 이것을 다시 대통 속에 다져 넣기를 여덟 번 반복한 다음 마지막 아홉 번째에는 특수 고안된 고열처리용 화로에 넣고 불의 온도를 무려 1600도 이상으로 올린다. 그렇게 하면 소금이 마치 펄펄 끓는 쇠물처럼 흘러내린다. 그렇게 받아낸 순수한 결정체를 식히면 다시 돌처럼 굳어지는데, 이것을 최종적으로 분쇄해 오리지널 인산죽염으로 만든다.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하는 식품명인은 우수한 우리 식품의 계승, 발전을 위해 식품 제조 가공 조리 등의 분야에서 20년 이상 동일 산업에 종사한 사람 중에서 식품제조 전통성, 정통성, 경력 및 활동사항, 보호 가치 등 5개 분야에 걸쳐 엄격하게 심사해 선정한다. 기사원문 http://news.joins.com/article/21025194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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