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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의학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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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이야기
죽염산업화의 의미
죽염종가! 인산가에서 제공하는 죽염이야기 입니다.
죽염 산업의 종가 공인받은 신지식인
김윤세 회장은 인산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최초로 9회 죽염을 산업화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한 공로가 인정돼 지난2011년 한국 신지식인 협회로부터 신지식인 경영인 대상을 받았다.
김 회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신지식인 경영인상을 받은 것은 국내에 수많은 죽염제조업체가 있지만 인산가가 세계최초로 죽염을 산업화한 회사이며 죽염산업의 명실상부한 종가라는 것을 사회적으로 인정 받은 게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인산가 김윤세 회장이 지난달 23일 국내 죽염 제조업체 대표최초로 한국 신지식인협회가 선정수여하는 신지식 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옆사진), 신지식 경영인 대상으로 선정된 농업, 교육, 중소기업,문화예술, 특허등 각분야 대표들이 수상 후 자리를 함께했다.
김 회장은 부친인 독립 운동가이자 걸출한 의학자였던 인산 김일훈 선생의 유지를 펴기 위해 지난 87년 8월 27일 죽염생산회사인 인산식품((주)인산가의 전신(前身))을 설립해 죽염의 보급에 노력해 왔다. 김 회장은 지난 30여 년간 소금은 몸에 나쁘다는 잘못된 상식에 정면으로 도전해 인체 필수 미네랄을 골고루 함유한 질 좋은 소금이라면 충분한 양을 먹어야 한다는 혁신적인 발상을 국내 외 각종 언론과 강연회를 통해 꾸준히 홍보해 오고 있다.
신지식인협회의 신지식인 선발사업은 사회 각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발상으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이를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 공유해 그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사를 찾아 포상하는 사업이다.